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그루터기의 일상사

아버지

그루 터기 2023. 1. 13. 07:25

언제 불러도 가슴 뭉클한 이름 아버지
보고 싶고 그리워도 볼 수 없는 아버지

오늘 따라 아버지가 많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