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 터기 2022. 5. 14. 05:59

이번에는 내가 쓰고 싶은 것은 내 맘대로 써 봤습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글씨체가 다른 분들이 써 놓은 것을 보고 썼다면 

이번에는 제가 그동안 연습했던 글씨로 썼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직은 어색하고, 구성도 잘 맞지 않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쓴 글씨도 보면서 계속연습하고 있습니다. 

 

 

 

아! 이건 다른 분이 쓴 글을 보고 쓴 겁니다. 

 

 

 

 

다시 내 맘대로 쓴 거구요.  그림은 어디서 본 것을 기억해서 그렸습니다.  쉬운 그림이니까 금방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