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백수가 더 바쁘다는 말이 있습니다.
요즈음 저한테 딱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운동하랴, 친구만나랴, 소주 먹으랴, 쓸데없는 자격증 공부하랴.......
하긴 지금 그리는 이 3D 도면도 정말 쓸데없는 일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짬을 내어 그리고 있습니다.
그냥 취미생활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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