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요
얼마나 많이 살거라고
제가 자주 쓰는 말입니다.
다른 친구들이 보면 곧 죽을 사람처럼 이야기 한다고 웃지만
금방입니다.
시간은 어쩜 그렇게 빨리 가는지
아쉬움이 남아 있으면 더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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