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다른 금산 맛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토담골) 이젠 금산의 맛집을 찾아 다니는 게 일상처럼 되어 버렸는데 이것으로 그만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작은 도시 금산에 맛집이 무수히 많은 것도 아니고, 정말 맛있는 집만 맛집이라고 해야하기 때문에요... 혹시 모르겠네요.. 맛있는 집이 있으면 다시 올리구요.. 오늘 저녁에..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맛집 201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