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2008년과 2009년 1분기..
정말 정신없는 1년을 보내고 금년 봄이 되어 맥을 놓아 버렸나 봅니다.
어찌어찌 3~4개월이 지나가 버리고 문득 정신을 차리니 6월!
바쁘게 한달 또 보내고 잠시 그동안의 삶을 돌아봅니다.
그루터기의 블로그라고 만들어만 놓고 1년이 넘도록 글도 올리지 않아
가끔식 다녀가시는 분들께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열심히 해야지 각오를 다지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소홀히 했던 스쿠버, 아마추어무선에 다시 동참을 하구요.
어께가 불편하다고 잠시 쉬었던 골프를 오늘 새벽부터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래전에 사놓고 제대로 한 번 사용해 보지도 못한 패러글라이더를 올해는 꼭 날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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