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출장중인 숙소에서 500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인삼센터가 있습니다.
매일 밤 늦게 들어가는 길목에서 하루를 정리하게 만드는 조형물인데요.
조금 일찍 끝난날 마음을 먹고 한 번 찍어봤습니다.
카메라 고정 다리를 가지고 가야했었는데 그냥 갔더니
흔들려서 제가 의도하는 사진이 되지 않았네요..
다음에 다리를 가지고가서 다시 한 번 도전해 봐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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