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햄활동을 열심히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강사로서 활발한 활동은 못했지만
수원지부에서의 강의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때 수강생중에 거래처의 사장님이 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도 나구요.
거한 식사를 대접받은 기억도 납니다.
아직도 마음은 옛날 처럼 강의도하도 싶은데..........
다른 취미 활동에 필이 꽂혀서 시간이 나질 않네요...
오늘은 그 때의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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