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산을 다녀오면서 본 꽃들

 

지난번 고려산을 다녀오면서 찍은 꽃들입니다.

 

이름을 잘 몰라서 찾고 있는 중인데 정확한지 잘 모르지만 비슷한 것 같기는 하네요..ㅋㅋ

 

 

 

이건 확실한 금낭화입니다.

 

백련사 뜨락에 핀 금낭화를 담았습니다.

 

 

 

 

 

 

참개별꽃입니다.  야생화 도감에 똑 같은 꽃이 있었습니다.

 

 

 

 

 

 

 

요건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처음엔 제비꽃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꽃잎이 4개네요..

 

 

 

 

 

살구꽃인지 복사꽃인지 벚꽃인지 헷갈립니다.

 

 

 

 

 

 

 

이 꽃이 저를 많이 헷갈리게 했는데요..

 

찔레꽃이라고 했다가 산딸기라고 했다가 계속 헷갈립니다.

 

일단 산딸기로 생각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줄딸기로 나와 있네요....)

 

 

 

 

이런 열매가 달리는 꽃입니다.

 

 

 

 

 

 

 

 

요거 애기똥풀이죠?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다시 산딸기꽃(줄딸기꽃)

 

 

 

 

 

 

 

산괴불주머니 꽃입니다.

 

 

 

 

 

 

 

 

왜현호색이라고 하네요....

 

이름도 참 희귀합니다.

 

 

 

 

 

 

 

 

민둥 제비꽃 입니다.  보통 그냥제비꽃이라고 부르는데 책을 찾아보니 민둥제비꽃이라고 되어 있네요..

 

 

 

 

 

 

이거 야생화는 아니구요...

 

다 내려와서 통나무집 화분에 있던 꽃입니다.

 

학명은 따로 있는데 모르구요. 풍차꽃이라고 부릅니다.

 

 

 

 

 

 

매발톱꽃입니다. 변종이 워낙 많아서 색상이 다양합니다.

 

 

 

 

 

이건 뭘까 궁금합니다.

 

 

 

 

 

이것도 조개나물이라고 되어 있는데 더 정확히 알아봐야 겠네요..

 

비슷하기는 한데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고려산의 진짜배기

 

진달래를 빠트릴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