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아내의 생일이라서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애들이 성인이 된 후에 내 생일과 아내의 생일에 한 번 빠트리지 않고, 찾아줍니다
결혼을 하고 난 이후에도 정말 열심히 찾아줍니다. 참 행복한 일이지요.
이런날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아버지 생신에 몇 번이나 참석했었는지 손가락으로 셀 정도입니다.
이제 후회 해도 소용이 없는 다 부질없는 일이지만요.
아버지 생각에 한 자 적었습니다 .
오늘은 아내의 생일이니까
아내에 대한 이야기도 한 마디 해야겠지요.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 > 도전 캘리그라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닥치고 연습] 캘리랑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씩 익힙니다. (0) | 2022.11.04 |
---|---|
[닥치고 연습] 오늘 아침 친구로 부터 전화 한통 받고 싶습니다 (0) | 2022.11.03 |
[닥치고 연습] 커피 한 잔 (0) | 2022.10.28 |
[닥치고 연습] 행복한 날 되세요 (0) | 2022.10.27 |
[닥치고 연습] 반갑다 친구야 (0) | 2022.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