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또 연습
부채 만드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 와중에 아침마다 친구들 단톡에 올리는 작품 하나 만드느라 또 정신이 없구요.
어쩌면 사진만 잘 찍어 두면 연습한 글씨를 붙이기만 하면 되니 큰 어려움은 아닙니다.
핸드폰에 많이 저장된 사진들이 언제 했느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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