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찍은지도 며칠 지났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이젠 모습을 감춘 꽃들입니다.
마지막 아쉬움을 남기는 꽃의 모습에서
항상 저의 모습을 되돌아 봅니다
후회없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요?
과연 가능하기나 한 걸까요?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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