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는 어제 시작했지만 일과는 오늘 시작되네요
백수도 월요일은 바쁩니다. ㅋㅋ
월요일 오전에 캘리그라피 강습이 있어서 월요일은 아침부터 바쁩니다
오전을 보내고 나면 꼭 새로운 일이 하나씩 생겼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아주 급한 일은 없지만 도서관도 가야하고, 친구하고 약속도 있어서 바쁩니다.
새해 손주도 한 번 봐야지요
새해 멋지게 시작하고
새로운 인생2막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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