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때 교과서에서 사계절이 뚜렸한 것이 우리나라의 특징이라고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에 요즘은 봄여름가을겨울이 아니라, 봄과 가을은 오는 것 같으면 벌써 지나가 버리는 것 같습니다.
봄 소식을 느끼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요즘 거의 한 여름 날씨처럼 덥습니다.
벚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바로 거의 다 떨어져 버려서 아쉬움이 있지만 자연의 순리는 그저 따라 가는 것이 아닐까요
봄이 시작되면서 찍었던 꽃 사진 몇 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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