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맛집]금산의 작지만 맛있는 집 영진 칼국수 마이산을 급하게 다녀와서 저녁먹을 곳을 찾다가 칼국수 간판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들어 갔는데 음식값도 아주 싸고( 해물칼국수가 4,000원, 오징어 덮밥이 5,000원 등) 깨끗한 집이 었습니다. 가격이 싸서 맛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이 있었습니다. 출..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맛집 201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