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맛집 토담골을 다시 찾다 오늘 오후 인천에서 출발하여 저녁때가 되어 금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원래 계획은 조금 일찍 와서 업무를 보려고 했는데. 늦어서 저녁만 먹고 내일부터 업무를 보려고 합니다. 출장을 다니다 보면 혼자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망설이다가 지난번 들렀던 토담골이 생각나 핸들을 돌렸..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맛집 2013.03.20
[금산맛집]금산의 작지만 맛있는 집 영진 칼국수 마이산을 급하게 다녀와서 저녁먹을 곳을 찾다가 칼국수 간판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들어 갔는데 음식값도 아주 싸고( 해물칼국수가 4,000원, 오징어 덮밥이 5,000원 등) 깨끗한 집이 었습니다. 가격이 싸서 맛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이 있었습니다. 출..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맛집 201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