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맛집 스시웨이]어제 세상에서 하나뿐이 당신과 자랑스런 아들이 사주는 초밥먹고 왔습니다. 목동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하리페리온 옆에 스시웨이를 다녀왔습니다. 가족들이랑 가끔 다녀오는 곳인데요.. 어찌하다보니 자랑스런아들(작은아들)이 한 번도 가지 못했다고해서 오늘은 멋진아들(큰아들)이 늦게까지 근무중이라 참석하지 못했지만 스시웨이로 갔습니다. 창가에 앉고 ..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맛집 201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