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그루터기의 일상사

글을 자주 올리지는 못해도 댓글이 기다려지는 건 욕심일까?

그루 터기 2010. 3. 17. 15:24

하루 종일 업무와 잦은 출장으로 글 쓰기가 쉽지가 않다.

 

글쓰기 정도가 아니라 한 번 씩 둘러보기도 쉽지않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둘러봐 주시니 고맙고 죄송스럽다.

 

가끔씩 다음의 인기 블로그의 글들을 읽다보면 글도 참 잘 쓰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내 블로그에는 글쓰기가 더욱 겁이 난다.

 

그런데도

 

혹시나 댓글이라도 한 줄 올라와 있을까 궁금해하는건

 

욕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