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내에 작은 식물원이 있었습니다.
식물원이라고 하기보다는 온실이라고 하는 것이 더 비슷할 것 같은 작은 식물원이었지만
선인장과 알로에꽃들이 어우러져 이뻤습니다.
선유도 옆 한강 둔치공원의 모습입니다.
비들기의 비상이 늦은 장미꽃밭을 지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장미는 말라 떨어졌는데
좀 늦은 장미꽃이 마지막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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