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몇 개의 섬 중에서 여의도 다음으로 큰 선유도
양화대교(옛날 제2한강교 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지요) 을 가운데서 이어주는 섬입니다.
오랫동안 상수도 정수장으로 사용하던 것을
10여년 전에 공원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휴식처로 또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가을이 한 창일때 다녀왔으면 사진이 참 이쁘게 나왔을텐데.
예쁜 낙엽을 거의다 지고 이제 마지막 남은 가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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