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집에 가자고 해서 갔는데
주 메뉴는 복이 아니고 어유회였습니다
소정방도 먹어보지 못한 회 어유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사진을 멋지게 찍고 싶엇는데 접대하는 자리라 어쩔수 없이 살짝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카메라로 찍으면 멋지게 나올 것 같은 데 아쉽네요.
서대전에세 유성 ic쪽으로 가시다보면 강경옥이라고 있습니다.
그집의 메인 메뉴 우여회 입니다.
멸치회 맛과 비슷했는데 잘 난체 할 수 없었습니다
어쨌든 맛은 있었습니다
어유구이입니다.(꽁치처럼 생긴 생선 맛이 어떤 물고기와 비슷한지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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