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년도 상반기 국가기술자격 감독(채점) 위원 인력풀에 지원하였습니다.
출제(검토)위원도 모집하고 있는데 막상 지원하려고 하니
제 전공인 기계 분야에서는 기계재료와 열처리(금형제작) 밖에 없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시험감독도 해 보고, 기능사 문제 출제도 해보고, 기능장 문제 검토도 해 봤었는데
너무 오래되어 가물가물하네요...
그래도 현장 경험을 살려서 봉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완전히 봉사는 아니구요.. 출제나 감독 채점 모두 일당이 있습니다.)
돈 보다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일이니까 봉사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자격은 충분히 차고 넘치는데 나이도 차고 넘치다 보니 선정이 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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