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닥치고 연습은 계속 됩니다.
어제 연습한 것인데요.
아침에는 포토샵에 글 얻는 것을 연습했습니다.
포토샵 책을 보고 따라하는데 정말 잘 안되네요.
책은 영문 포토샵으로 설명을 하기도 하지만 버전이 낮아서 설명대로 해도 표가 나타나지 않는다던가.
하여간 여러가지 했는데 실패를 더 많이했습니다.
조만간 교보문고에 가서 한글 포토샵을 최신버전으로 설명한 책을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비눗방울 놀이에 열심인 손자 모습입니다.
아직까지는 글자넣는 연습입니다.
좀 새로운 것을 하기 위해 책이나 유튜브를 보는데 쉽게따라해 지질 않네요..
어제가 큰 아들 결혼 7주년이었습니다.
결혼식때 찍은 인생샷에다가 7주년 결혼기념 글자를 넣고 테두리를 우표 모양으로 하여
가상우표를 만들었습니다. 이것도 책을 보고 하는데 왜 그렇게 잘 안되는지.
지금도 약간 어색합니다.
점심 때부터는 간단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전날 그리던것도 있고 낮에 그린 것도 있습니다.
다른 것은 별로 어렵지 않게 일러스트 처럼 따라 할 수 있었는데
먹으로 화선지에 산을 그리는 것은 도대체 몇 장을 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중 그나마 조금 덜 이상한 거 올립니다
이런 그림들은 일러스트라서 쉽게 그리고 금방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 친구의 닉 네임이 늘~ 처음처럼 이라고 해서 그려 준 겁니다.
카톡 사진으로 쓰고 싶다고 해서요.
좀더 멋있게 그려줘야하는데 아직이 실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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