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포토샵으로 하나 만들었습니다.
글씨는 다른 분들의 체본을 보고 연습한 겁니다.
언제나 체본없이 제 글씨로 쓸 수 있는 날이 오려나 조바심이 납니다.
낙관은 지난번 디지탈 낙관 만들 걸로 했는데 정말 멋있네요.
직접 종이에 찍은 낙관은 자연 스러운 반면
디지탈 낙관은 깔끔하고 좋습니다.
손으로 전각작업을 저 정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멀지 않았겠지요? 좁은 조각공간은 제가 가지고 있는 전각도 하나로는 어렵네요. ㅠㅠ
취미생활은 장비빨이라고 했는데 근사한 장비부터 장만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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