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검색을 하다보면
구글이란 놈이 저의 검색 정보를 이용하여 관심사항을 띄워 줍니다
아무 생각없이 넘기닥 연습하면 좋겠다. 생각되어 보고 그렸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은 컴하고 달라서 출처가 어딘지 헷갈리네요.
원작자님게 죄송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출처를 아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이건 현수막 보고 그린거구요
이건 그냥 써본겁니다 .
수채붓을 연습한 겁니다. (화홍 3호)
이 것 두 개가 출처를 알 수 없는 (죄송) 건데
보고 그대로 그리고 써 봤습니다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 > 도전 캘리그라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닥치고 연습] 열심히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0) | 2022.10.16 |
---|---|
[닥치고 연습] 친구와 가을을 사랑하는 글입니다. (0) | 2022.10.15 |
[닥치고 연습] 부채 만들기 위한 그림과 글씨 연습 (0) | 2022.10.13 |
[닥치고 연습] 아침에 행복하자 (0) | 2022.10.11 |
[닥치고 연습] 저랑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외 (0) | 2022.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