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사진에 글을 입힌건데
이건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엊그제 찍은 사진도 있고, 일부러 글을 넣기 위해 여백을 만든 것도 있구요.
아주 오래전에 찍은 사진인데 가을 냄새가 물씬 나는 사진도 있습니다.
단양 스카이워크 주차장 가는 길에 있는 터널입니다.
들어갈땐 아 좋다 하고 못찍었는데, 돌아올때는 작정하고 찍었더니 이쁘네요
글 올리려고 일부러 오른쪽을 길게 했는데 그냥도 좋네요
단양군 사인암쪽에 사는 친구가 보낸 사진입니다. 집 주변에 꽃들이 참 좋네요
담주말에 동창회도 여기서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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