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때 늦은 부채 만들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100개 만드는데도 이렇게 힘드는데 올해 몇 백개 만드신 밴드장님께서는 어떻게 하셨는지 경의롭습니다
특히 그림이 간단하지 않고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은 것들인데 말입니다.
어쨌거나 인터넷을 다니면서 그리고 싶은 아이템을 찾아보고 그대로 옮겨 그려도 보고, 내 나름대로 연습도 해 보고
내가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것만 부채에 그리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도 벌써 4일째 12시를 넘기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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