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당에서 음식을 제공 받거나 돈을 받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요즈음 참치를 잘 안먹고 대방어 쪽으로 주로 먹으러 가는데요 얼마전에 다녀온 부천 성곡삼거리 오다 참치를 소개 할 까 합니다. 저는 식당에 가더라도 원만하면 처음 다녀온 곳을 소개하기를 꺼려 합니다 대부분의 식당은 몇 번씩 가보고 정말 내 맘에 들어야 글을 올립니다. 성곡삼거리 오다 참치는 제가 올린 부천 중동의 나고야 참치집에서 하시던 사장님께서 이곳으로 작년쯤인가 옮기셨는가 봅니다. 부천 나고야 참치집에 정말 자주가고 맛있게 먹어서 오다 참치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식당은 위치가 반은 차지하는데 제가 찾아가기가 조금 낯설어서 그런지 아쉬움이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쪽에 계신분들은 좋은 참치집이 하나 생겨서 좋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