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말하는 골프 잘 치는 방법 한 때 LPGA와 KLPGA에서 신지애 선수가 최고로 잘 나갈 때 그 때가 바로 내가 열심히 골프를 갈고 닦을 때였다. 매일 골프 채널을 시청하고, 하루에 몇 시간씩 연습을 하고, 좋아하는 선수보러 갤러리 다니고.... 좋아하는 선수가 이야기 하는 골프 레슨도 빠지지 않고 들었다. 신지애 선수가 한 이야기를 적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연습했던 기억을 떠 올리며 신지애 선수가 말하는 골프 잘 치는 방법을 옮겨 적는다. 1.욕심 부리지말 것 욕심을 부리는 순간 몸의 기관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조급함은 "득"보다 "화"가된다 2.즐길 것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마음으로 즐겼을 때 좋은 결과가 나온다. 3.드라이버 스탠스에 신경을 쓰고 일정한 스윙을 익힐 것 잘못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