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의 주산지와 주왕산을 다녀왔습니다 금년도에는 회사 업무가 바빠서 남들이 다하는 여름휴가를 가지 못했네요 몇 달 동안 설계 제작한 설비를 거래처 여름휴무 기간 중에 설치해야 했기 때문이죠. 35, 6도를 오르 내리는 기온에 수시로 쏟아 붓는 소나기 때문에 습도 마져 높아서 가만히 서 있어도 5분이면 속 옷은 물론 겉옷까지 젖어오는..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그루터기의 일상사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