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 한빛 미디어, 2020 개인적으로 제가 읽은 책쓰기 관련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내가 궁금해 했던 이야기와 저 같은 초보자가 범하기 쉬운 실수들을 자세하게 짚어주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지만 맘에 드는 책들은 다시 구매합니다. 이 책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출판업계 : 단군 이래 최대의 불황이라는 말이 있다. 최근 10년간 출판사와 출판종사자는 늘고, 총매출은 그대로, 출판권 수는 늘었으니 1권당 판매부수도 줄었다. 포화속에서도 꽃은 핀다. -아무리 불황이라도 베스트셀러는 탄생한다. 인세 : 비문학 계열 8%, 문학계열 10% 실용서 작가는 글 전문작가가 아니기 때문에 원고를 교정, 교열 보는데 출판사의 노고가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간다. 실용서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