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업무가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바쁘네요..
납기가 정해진 설비를 짧은 시간에 만들어야 하니
순서도 뒤죽박죽, 실수도 한두가지,
그러다보니 다시 하는 것도 생기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제 손을 거쳐 나가는 설비를 절대로 적당히 할 순 없죠...
작업복을 갈아입고 기술자들과 어깨를 맞대고 열심히 땀 흘리고 있습니다.
바쁜 시간 지나고 나면
이것 저것 정리해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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