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그루터기의 일상사

회사 업무가 너무 바빠서 글 올리기가 쉽지 않네요..

그루 터기 2011. 6. 21. 17:38

회사의 업무가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바쁘네요..

 

납기가 정해진 설비를 짧은 시간에 만들어야 하니

 

순서도 뒤죽박죽, 실수도 한두가지, 

 

그러다보니 다시 하는 것도 생기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제 손을 거쳐 나가는 설비를 절대로 적당히 할 순 없죠...

 

작업복을 갈아입고 기술자들과 어깨를 맞대고 열심히 땀 흘리고 있습니다.

 

바쁜 시간 지나고 나면

 

이것 저것 정리해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