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취미가 등산이 된 듯한 기분이네요..
등산이 취미인 마나님을 모시고 사는 입장이라 머슴은 열심히 따라 다닙니다.
모처럼 묵직한 카메라도 메고 열심히 다녀왔습니다.
생각처럼 멋진 사진이 나오지 않아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눈은 한없이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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