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로 축제가 끝난 강화 고려산의 모습입니다.
진달래 꽃이 떨어지기 시작한 모습이지만 아직도 장관이구요.
무엇보다 등산객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 > 그루터기의 일상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삭막한 아파트 단지 콘크리트 옹벽의 변신은 무죄 (0) | 2013.05.17 |
---|---|
금낭화의 자태 (0) | 2013.05.08 |
금산 인삼밭의 새싹들 (0) | 2013.05.07 |
이나무가 무슨 나무 일까요?... (0) | 2013.05.07 |
관곡지의 봄은 더디게 오네요... (0) | 2013.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