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컴퓨터 파일 속에서
서툴게 쓴 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아마 한 잔하고 쓴 글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반쯤은 어느글에서 힌트를 얻어서 쓴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런 시절이 있었나 피식 웃음이납니다.
어쩌면 지금이 이렇게 되어야 하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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