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연습을 하면서 닥치고 연습이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연습한 것들은 올리는 중인다.
숫자를 늘려자면서 16번까지 올리고 나니 숫자가 헷갈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적당한 소제목을 붙이기로 했다
그 첫번째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인 천상병님의 귀천를 연습했다.
그림은 지난번에 그려둔 것이 었다. 내 개인 캘리글씨가 되면 쓰려고 뒀던 것인데
마음을 바꿨다. 지금 수준에서 한 번 써 보고,
나중에 실력이 늘면 다시 쓰고 그리기로....
그림 그려놓은 것이 하나인데 글씨는 여러번 연습을 해 봤다.
너무 비슷비슷하다.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 > 도전 캘리그라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닥치고 연습]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0) | 2022.08.30 |
---|---|
[닥치고 연습] 좋은 사람 (0) | 2022.08.29 |
[캘리]소품을 제작하여 수익을 올리다? (0) | 2022.08.13 |
친구들을 위한 부채 만들기 (0) | 2022.08.03 |
상상토끼체 손글씨 무료 다운 받았어요 (0) | 2022.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