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를 하다보면 좋은 글귀만 보면 적는 습관이 생긴다.
멋지게 한 번 써 보고 싶은 생각에서다.
별로 관심이 없던 서정시인의 글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기도 한다.
잘 알려진 명언들이나 경전 대목(종교가 없더라도) 들도 많이 연습하는 것 중의 하나다
캘리 강습중에 받은 채본으로 임서를 했다. 원래 세로쓰기 채본이었는데 가로도 써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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