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사랑도 참치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주 만나지 못했던 시골 친구를 큰 맘 먹고 만났습니다. 차로 5분 거리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인데도, 뭐가 그리 바쁜지 한 번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퇴근하고 운동하다가 전화를 했더니 보자고 하네요.. 하던 운동 바로 마무리하고,, 가까운 논현동의 사랑도 참치집..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맛집 2013.05.29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과 한 잔 했습니다. 장기 출장중에 출장일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휴일이라고 잠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이제는 라인 생산이 시작되어, 안정화 되는 단계이므로 특별한 문제점만 없으면 계속 출장지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미비한 점이 있으면 그때마다 잠깐 내려가서 해결해 주고오면 되니까요 모처..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맛집 2013.04.14
어젠 신도림 독도참치에서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과 한 잔 했습니다. 친구랑은 자주 가지만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 집사람의 애칭입니다.)하고는 자주 가기가 쉽지 않네요.. 모처럼 부부가 찾아 갔더니 사모님 오셨다고 맛있는거 많이 주네요.. 먹은 건 대부분 맛있는거 였는데 지불한 돈은 낮은 가격 메뉴였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기본으로 술 한 잔 ..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맛집 2013.03.19
오늘은 참치데이(3월7일) 참치 먹는날 빼빼로데이나 삼겹살데이, 오이데이와 같이 숫자의 발음과 비슷한 날들이 참 많습니다. 3월 7일도 참치의 발음과 비슷하다고 참치데이랍니다. 오늘은 참치 데이 참치 먹는날! 참치 맛있게 드세요... 오늘은 지방에 출장중이라 참치를 못 먹었구요. 어제 저녁에 늦게 서울로 올라가서 친구랑 신도림 독도 참치집에서 소주 한잔 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오느라고 고생했다고 맛있는 것도 주네요....ㅎㅎ 너무 맛있게 먹고 술도 넉넉히 먹었더니 아침 출장 운전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먹을때는 좋은데. 다음날이 많이 힘드네요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맛집 2013.03.07
참다랑어 오도루 한 점 참다랑어 오도루는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저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부위인데요... 가격이 비싸서 먹기가 어렵지요. 그래도 자주 가는 단골이라고, 비싸지 않은 메뉴를 먹는데도 가끔은 한 점씩 주네요.. 고급 메뉴를 시킨 분들이 오시면 고급부위 블록을 해동해야하고, 고급메뉴..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맛집 2013.02.23
참다랑어 오도루 어제 출장 갔다가 돌아와서 저녁 식사 겸 신도림 독도참치에 가서 한 잔 하고 왔습니다. 매일 갈때마다 사진 찍기도 그렇고 해서 한 개 만 찍어 봤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또 가야하는데....ㅋㅋㅋ http://cafe.daum.net/sdrdokdo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맛집 2013.02.20
어제 참치집에 가서 소주 한 잔 했습니다. 제가 생선회를 무지하게 좋아하는데요.. 그것보다 더 좋아하는게 참치입니다. 어제도 마음이 동하여 퇴근을 신도림 독도참지집으로 했구요. 혼자 사진찍기 놀이도 하면서 소중 두어병 하고 왔습니다. 신도림 독도참치 카페 http://cafe.daum.net/sdrdokdo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맛집 2013.02.15
제가 참치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참치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먹은 참치 중에서 맛있어서 찍어놓은 사진만 골라서 올려보려구요. 참치집에 자주 갈때는 일주일에 네번 이상간적도 있지만 보통 한 달에 작게 잡아도 대여섯번, 일주일에 두어번은 가니까 참 많이 다니네요... 술을 좋아해..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맛집 2013.02.08
신도림역앞 독도참치(이가참치) 달라진게 있습니다. 옛날 독도참치가 상표권을 등록한 독도참치에서 변경할 것을 요구해서 오래전에 이가참치로 상호를 변경하였구요 사장님은 은퇴하시고 대를 이어 조카님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구요. 실장님은 아직도 그때 그 실장님이십니다. 요즘 바쁜 일과 중에서도 자주 가는 곳이 한 곳 있습니다. 퇴근길에 딱 한 친구와 같이 가는 신도림역 1번 출구 맞은편 독도참치입니다. 다른 친구가 없어서가 아니라. 다른 친구와 만나서는 이곳에 한 번도 가지 않았는데 이 친구와 만나면 꼭 이곳을 가게 되네요.. 일년전 쯤 처음으로 이곳을 찾았을 때는 참치는 모두 비슷비슷한 줄 알았는데 지금은 없어진 문래동 OK 참치집과 이곳을 자주 가다보니 눈도 입도 맛있는 부위는 알아서, 고급화되어가고 있지만 주머니 사정은 그렇지 못해서..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맛집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