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는 거래처에 결혼식 축하하려 갔다가 오는길에
시골길 주위에 아름다운 야생화가 많아 잠시 차를 새우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추석을 2주 앞둔 휴일이라 벌초하려 귀성하는 차량이 많이 밀려 답답했지만
그 답답함을 잊어버릴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성큼 다가온 가을에 취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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