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독도 참치가 이가 참치로 바뀌었습니다. 옛날 사장님은 이제 안나오시고
조카분이 이어 받아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도림 독도참치 카페를 소개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참치를 좋아하여 보통 한달에 5~10번 정도 가는 것 같은데요.
그 중에 대부분을 거리도 가깝고, 자주 가서 맘도 편한 신도림 독도참치에 갑니다.
물론 자주가니까 단골이 되고, 자연스럽게 맛있는 부위도 많이 주고 하시네요..
제가 참치 입은 상당히 까다로운데 2년 이상 단골로 지네고 있습니다.
이젠 참치도 그만 먹어야지 생각하면서도 소주 생각이 나거나 친구 만날일이 있으면
다시 신도림독도참치로 가게 됩니다.
다음과 네이버에 있는 신도림 독도참치 카페를 소개합니다.
http://cafe.naver.com/sdrdok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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