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연습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물불 가리지 않고 연습합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도, 길거리에 걸어 다니다가도, 책을 보다가도
무조건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사진을 찍어 둡니다.
사진 찍은 것1/3 정도 밖에 연습을 못하지만 그래도 그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손주 어린이날 선물 옷 가주려 매장에 들렀는데
판매하는 모자에 이런 디자인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쉽게 그렸구요. 제가 쉽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다 잘 그릴 수 있다는 얘기겠지요.
바나나가 너무 진하게 칠해졌다고 한마디 들어서
다시 그렸는데 또 진하네요..ㅋㅋ
이건 밴드엔가 올라온 건데
옷에 글을 쓴것 같습니다. 자세히 보니 옷에 직접 쓴것은 아닌 것 같고 사진으로만 되어 있었습니다 .
상업용을 사용을 금합니다. 이렇데 되어 있었는데 저는 상업용이 아니고 연습용이니까 이해하시겠지요.
이걸 보고
연습한 거구요.
저는 이렇게 변형했습니다.
글씨체를 조금 바꿔서 연습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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