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살고 싶다라는 문구로 섬을 그렸는데
솔직히 제가 그림을 잘 그릴 줄 모르는 데다가
그동안 관심있게 그림을 봐 오지도 않아서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허접하지만 아이디어 하나로 일단 드렸습니다
본격적으로 그림 연습을 좀 하면 좀더 깔끔하고 세련된 작품이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처음에는 담묵을 이용하지 않고 했었는데
다시 하면서 담묵을 이용해서 섬의 분위기를 띄워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먼저 4장을 그려봤습니다.
똑 같습니다. 더 이상 그림 실력이 나오지를 않네요..
섬으로 나타난 글씨를 담묵으로 처리해 봤습니다.
문위기가 사뭇 다르네요.
다시 봐도 전부 똑 같다는 생각 뿐입니다 .
언제나 더 발전된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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