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각 열심입니다.
짬짬이 몇 개를 했는데 썩 맘에 들지를 않네요.
잔잔한 실수를 할 때마다 속상하고, 좀 멋진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막상 실제로 필요한 전각글씨는 어려워서 많이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각 한 사진입니다.
뒷쪽이나 아랫쪽에 새긴 내용은 사진에 나오지 않네요.
아 ! 여기 없는게 또 하나 있습니다. 지인에게 선물한 거 한 있었네요.
이 전각도 캘리 글씨와 마찬가지로 선배님들이 작업해 놓은 것을 보고 배끼는 수준이구요.
글씨 같은 경우 반 정도는 제가 생각해서 새긴 작품입니다. 한 두개는 다른 분들이 새기 내용을 보고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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