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만들기라기 보다 부채에 그리기가 맞는 말이다.
그래도 다들 부채만들기라고 한다.
다양한 부채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유튜브도 보고, 갤러리도 보고 준비했지만
부채 살이 있는 부분이 만만치 않아서 그림도 글씨도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
그래도 열심히 준비해 보려고 한다.
일단 몇 개만이라도 올려봅니다.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 > 도전 캘리그라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캘리]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부채 만들기(合竹扇 (합죽선)) (0) | 2022.07.15 |
---|---|
[캘리] 닥치고 연습 17 (0) | 2022.07.12 |
[전각] 손주 돌 기념 도장 새기기 (0) | 2022.07.03 |
[캘리그라피] 해바라기 그리기 세번째 도전 (0) | 2022.07.02 |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소나무) (0) | 2022.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