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나의 도반 통풍

내가 알아본 통풍에 관한 상식

그루 터기 2021. 6. 18. 01:51

#통풍은 대사중후근이다.

 

 

며칠 간 인터넷과 도서관을 찾아 통풍에 대한 공부를 조금 했습니다.

그 내용을 정리하여 옮겨봅니다.

제가 의료 전문가가 아니라서 제가 찾은 통풍 관련 지식들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참고로만 하시구요. 자세한 내용은 본인들이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옮긴 그루터기는 통풍초보입니다.  잘못된 부분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특히 제 글을 인용하시려는 분은 절대 전문가 의견이 아니라는 걸 꼭 표기하시기 바랍니다.

의학상식은 잘못 전달되면 건강과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들은 통풍의 기초 지식과 일반적인 내용이라 다양한 통풍환우들에게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므로 꼭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병이 그렇지만 통풍의 경우도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이 나타납니다.

 

 

 

#통풍이란?

 

바람만 스쳐도 통증을 느낀다는 통풍은 혈액 내에 요산이라는 물질이 소변을 통해서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쌓이면서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요산혈증으로 인해 통증이 유발되는 질환이다. 통풍의 증상은 손가락, 발가락, 발목, 무릎 등 작은 결절들이 많이 나타나고 붓고 열이 나며 아프다. 통풍이 관절에 나타난 경우를 통풍성 관절염이라한다.

 

통풍의 초기에는 주로 엄지 발가락이 아프고 점점 다양한 단관절에 생기기도 한다.

통풍은 식습관의 변화와 운동 부족으로 아주 흔한 병이 되었으며 젊은 층의 입맛이 서구화 되면서 20~30대의 발병률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통풍환자는 5년 동안 78% 정도로 대폭 증가 하였고, 특히 20대는 80% 증가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인터넷에서 검색]

 

통풍이란 관절이 갑자기 벌겋게 부어오르면서 심한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통풍은 요산에 의하여 일어나는데, 요산은 우리 몸의 세포가 죽으면 나오는 퓨린이란 물질에서 만들어지며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된다. 통풍 환자들은 혈중에 요산이 너무 많아 관절이나 여러 조직에 결정 형태로 쌓이게 되고, 이렇게 쌓인 요산 결정이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 염증을 일으키며 발생하게 된다.[네이버 지식백과]

 

 

#통풍의 증상

 

단계별 증상

통풍은 대개 3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다.

 

1) 급성 통풍성 관절염

어느 한 관절(주로 엄지발가락)에 갑자기 극심한 통증이 생기면서 부어오르다가 약 5일이나 10일이 지나면 좋아지는 단계입니다.

 

2) 간헐적 통풍

급성 통풍 발작 사이에 아무런 증상이 없는 시기입니다.

 

3) 만성 통풍

치료를 받지 않고 수년이 지난 후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관절에 지속적인 부종, 통증, 뻣뻣함이 나타나는 단계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 통풍의 일반적인 증상

해당 관절 부위가 붓고, 발적되며 열이 나고 후끈거리고 근육이 경직되고 빨갛게 변한다. 환부 표면의 피부 표피층이 벗겨지기도 한다. 찌르는듯한 욱신거리는 극심한 고통을 수반한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 증상이 잘 나타나며 통증은 더욱 심해진다.

 

급성 통풍 발작의 경우 증상 기간이 짧으면 일주일에서 심하면 길면 한달정도 지속된다. 증상이 있을 때에는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

 

남자의 엄지 발가락에서 제일 흔히 발병하지만 다른부위(, 다리 모든 관절)에도 생기고 여자도 걸릴 수 있다. 고요산혈증(hyperuricemia)을 오래 앓는 환자들은 tophi라 불리는 요산 결정체가 귓바퀴 등에 생길 수 있다.

 

혈액 속에 요산수치가 장기간 높게 올라가면 콩팥, 방광, 각 관절에 침착되고 신장에는 요산결석이 생길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

 

#정상적이 요산 수치

 

남성은 3~6mg/dL, 여성은 2~5mg/dL

요산은 청소년기에 남녀모두 3~4mg/dL을 유지하다가 남성의 경우 사출기 이후 점차 증가한다. 반면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에 의해 요산 배설 능력이 증가하여 남자보다 평균 1~1.5mg/dL 정도 낮게 유지하다 폐경이 되면 남자와 비슷해진다. 따라서 통풍은 남성은 30~40대에 여성은 50~60대에 많이 발병한다. (출처 : 류마내과)

 

대략 혈액 내 6.7 mg/dl의 요산이 있으면 용해도가 한계에 달해 요산결정이 몸속에 생긴다. 건강한 성인이 9.0 mg/dl 으로 6년이 지나면 22%에서 통풍이 생기고 7.0-8.9 mg/dl이면 1% 이하에서 발병한다. 단백질 특히 근육속의 DNARNAadenine guanine 염기형태로 퓨린이 존재한다. 퓨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는게 좋다.(위키백과)

 

궁금증 하나!

급성으로 발작 중에는 요산 수치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통풍의 원인

 

통풍은 주로 남성에게 발생하는데 이는 남성은 콩팥에서의 요산제거 능력이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데 반하여 여성은 폐경 이전까지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요산 제거 능력이 유지 되지 때문이다. ( ?? 그러면 폐경이후는 똑 같은 거 아닌가?)

 

30대 여자가 통풍에 걸리면 기네스 감이다. 란 말이 있다고 합니다.

 

통풍의 원인

   1) 스트레스

   2) 비만

   3) 가족력

   4) 수면 부족

   5) 음식섭취 (퓨린이 많은음식의 과섭취 및 과식)

   6) 수분섭취 부족

 

 

#통풍이 유발되는 이유

   1) 섭취하는 음식에 퓨린이 많아 체내에서 요산으로 많이 변한 경우

   2) 체내에서 요산이 저절로 다량 합성되는 경우

   3) 신장이 요산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는 경우

   4) 갑자기 체중의 증가가 있는 경우

   5) 가족력이 있는 경우

 

 

#통풍이 잘 발생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1) 비만 혹은 갑자기 체중이 증가한 경우

   2) 통풍 가족력이 있는 경우

   3) 퓨린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4) 신장이 요산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는 경우 (나이가 들거나, 폐경이 오면)

 

 

#통풍성관절염 예방 10계명

  1)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들인다.

  2) 지나친 운동은 금물, 특히 무산소 운동인 웨이트 트레이닝은 자제하도록 한다.

  3)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제한한다.

  4) 통풍이 잘 생기는 관절의 반복적인 손상을 줄인다.

  5)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6) 통풍과 비슷한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7) 40대 이후, 혈중 요산수치를 점검하도록 한다.

  8) 하루에 2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해 요산이 몸 밖으로 잘 배출되게 한다.

  9) 피곤한 상태에서의 지나친 신체활동은 삼간다.

  10) 술과 기름진 음식, 이뇨제나 아스피린은 요산수치를 올리므로 가급적 섭취를 줄인다.

 

 

 

#통풍의 검사 방법

   통풍의 검사는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편광현미경 검사 및 소변검사 등 다양하다

   통풍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한 요산 측정 후 관절액 흡인 검사로 확진을 합니다.

 

 

 

#통풍의 치료

 

통풍은 완치가 어려운 병이며 가장 좋은 치료법은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다. 통풍의 치료는 요산 수치를 낮추는 것이 관건이며, 요산 수치를 6mg/dL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이 요법만 가지고는 요산 수치가 10~11인 환자가 9정도 까지는 내릴 수 있어도 6까지는 내릴 수 없다. 따라서 통풍의 치료는 첫 번째가 약물, 두 번째가 식습관 조절이다.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와 콜히친, 경구 스테로이드제로 심한 통증을 줄이고 필요한 경우 이완된 관절에 스테로이드를 직접 주사하는 방법을 시행 한다 . 제발 방지를 위해서는 요산의 생산을 줄이거나 배설을 늘리는 요산저하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해야합니다.

 

 

1.  약물요법

갑자기 시작되는 엄지발가락의 심한 통증과 부어오름, 그리고 발적과 열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는 급성 통풍성 관절염은 소염 진통제를 사용하여 통증을 조절합니다. 치료를 하지 않아도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기도 합니다. 만성통풍의 경우(일년에 두 번 이상 통풍 발작이 있는 경우, 관절부위에 요산 결절이 만져지는 경우, 요산에 의한 신장 결석이 있는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와 예방을 위해 요산 억제제나 요산 배출제 등이 복용하게 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람만 스쳐 지나가도 극심한 통증, 통풍 (삼성서울병원 건강상식)

 

  콜킨, 페브릭이나 자이로릭 처방 :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여야 합니다. 

 

 

 

2. 식이요법

 

통풍은 대사증후군입니다. 따라서 식이 요법이 아주 중요합니다.

 퓨린 함량이 높은 식품 섭취를 주의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은 체내에서 합성되거나 식품에 들어있는 퓨린으로부터 합성됩니다. 따라서,

    혈중 요산수치를 감소시키기 위해 퓨린 함량이 높은 식품의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과도한 단백질 섭취 주의

     과량의 단백질 섭취는 체내에서 요산 생성을 증가시키므로 주의합니다. 육류, 생선, 가금류(닭고기, 오리고기 등),

     조개류의 과식을 피합니다.

 

 정상체중을 유지

     비만은 통풍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도록 적정량의 식사를 합니다. 그러나 급격한    
     체중 감소는 오히려 혈중 산성물질(젖산과 케톤체)을 과다하게 만들어 요산의 배설을 어렵게 합니다.
      따라서 체중 감량은 1달에 약 1~2kg 정도를 목표로 서서히 진행합니다.

 

 알코올() 섭취를 제한

    알코올의 섭취는 혈액 내 요산 생성을 증가시키며 체내 젖산을 축적시켜 요산 배설을 어렵게 합니다.     
    특히 맥주는 퓨린 함량도 높기 때문에 제한해야 합니다. 절주 및 금주가 필요합니다.

 

 과도한 지방 섭취를 제한

    과량의 지방은 요산의 배설을 감소시키므로 주의합니다. 튀김, 드레싱, 중화요리, 크림, 쵸코렛, 버터,   
     버터가 많은 빵(크림빵, 페스츄리, 케익류) 주의합니다.

 

 수분과 채소 섭취를 충분히

     소변으로의 요산 배설을 돕고, 신장결석 형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을 하루 3L(10컵 이상) 정도로 충분히 마십니다.       채소에 풍부한 섬유질, 엽산, 비타민 C는 혈액 내 요산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므로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람만 스쳐 지나가도 극심한 통증, 통풍 (삼성서울병원 건강상식)

 

 

#  통풍 환자가 먹어도 되는 주류 

      일본맥주 :  산토닌 올프리는 무알콜 무퓨린 맥주

      국산맥주 :  하이트제로 올프리도 무알콜 무퓨린 맥주 : 본사에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었음.  
       무알콜 무퓨린 맥주로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음

 

 

 

#술이 통풍에 나쁜 이유

     급성 통풍 발작을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이므로 금주하는 것이 좋다.

     요산의 배출을 방해한다.

      맥주나 막걸리는 퓨린의 함유량이 많고, 소주는 퓨린은 없지만 알코올이 요산의 배출을 방해한다.

 

 

3. 수술요법

      수술요법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나와 있지 않아 정확하게 알수 가 없지만 
     결절을 수술로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아래의 정보는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판단은 각자 본인이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곳의 자료를 찾아서 옮겼는데 같은 음식을 완전히 다르게 표현한 것도 있고,
아주 좋다와 먹으면 안된다.는 다소 상반된 내용도 많았습니다. 
꼭 참고 자료로만 사용하세요

 

 

 

#통풍에 좋은 음식

 

옥수수 수염차, 사철나무, 물 하루 2,

체리(안토니안 성분), 비타민 (A종류, C종류), 민들레,

당근, 토마토, 수박, 알로애, 바나나, 사과, 순무, 케일, 오이,

감자, , 배추, 브로클리, 양배추, 미나리, 양파, 피망, 고추, 생강, 늙은호박,

무지방 저지방 우유, 치즈, 두부(수분을 제거한 두부), 초란(계란), 요구르트, 탈지유

현미밥, 쌀밥, 식초, 메밀, 아몬드, 땅콩, 캐슈넷, (견과류)

이뇨 작용을 하는 것 (수박, 옥수수수염차, 참외)

해삼이 퓨린이 아주 적데요.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식사하는 방법

 

탄수화물을 줄여라 (탄수화물 제한 식사)

과식 + 비만이 통풍의 원인

 

체온이 떨어지면 혈류를 막아 통증이 온다 체온을 올린다. 보호한다.

몸속의 수분이 과하게 배출될 때 심하다. (, 커피) : 일시적인 현상으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해결됨

 

절대금지

연어, 청어, 고등어, 대구, 내장류(특히 간), 알탕, 맥주, 새우, 정어리, 표고 말린 것

 

제한(소량 OK)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기타생선(광어, 방어, 농어)

시금치, , 새우, . , 콜라

된장찌개, 청국장,

 

권장

곡류: 옥수수, 고구마, 감자,

미역, , 달걀, 우유, 버터, 치즈, (커피), , 채소, 과일, 사과, 아몬드

 

100mg 당 퓨린 함유량

소고기 (110mg), 오리고기 (138mg) 양고기(182mg), 내장고기(444~773mg)

말린새우 (749.1mg), 맥주 (2995.7mg)

 

 

 

 

#통풍에 나쁜 음식

 

고지방 음식과 술 : 최고의 적

 

퓨린 함유량

맥주 2995.7 말린새우 749.1 말린 멸치 746.1
다시마 648.4 가다랑어 포 493.3 뱅어포 471
로얄제리 409 아귀간 399.2 말린표고버섯 379.5
말린 정어리 305 닭 간 312 벤자리 305
파슬리 288.9 돼지간 284 대하새우 273
미역 262 말린 정갱어 245 크릴새우 225
소 간 219 가다랑어 211 말린꽁치 208

 

맥주, 음료수, 과일쥬스(과당),

육류(핵산), 붉은고기, 고기내장, , 베이컨, 삼겹살, 닭고기, 오리고기, 소고기, 동물의 간

갈비탕, 곰탕, 순대국, 멸치(퓨린증가), 등푸른 생선(꽁치, 전어, 고등어, 삼치,) 생선알, 오징어, 청어, 다랑어,

어패류, 젓갈, 다시마, 가리비, , 새우,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새싹, 버섯, 말린 표고,

밀가루, , (두부 중에 순두부, 연두부, 콩물 등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

퓨린이 수용성이라서 두부에 수분이 없어야 좋다.

 

 

#퓨린 함유량 비교(통풍에 좋은 음식 & 나쁜음식)

 

 

 

 

 

1. 고퓨린 음식 (100g 101mg~1000ng) (먹으면 안되는 음식)

   1) 어육류 : 새우(대하), 정어리, 내장류, 육수, 고기국, 멸치, 등푸른 생선

   2) 야채류 : 표고버섯, 콩나물, 숙조나물, 시금치, 누룩이 들어간 것( 막걸리, 식혜, 맥주 등)

 

2. 중 퓨린 음식 (100g  76~100mg)( 조금씩 먹어도 되는 음식)

   1) 어육류 : 잉어, 대구, 광어, 방어, 바다가재, 농어, 꼬치고기, 메기, 조개류, 소고기, 돼지고기, 

                   그의 가공품(베이컨, 소세지등) 토끼고기, 양고기, 사슴고기

  2) 가금류 :

  3) 콩류 : 대두, 효모

 

3. 소 퓨린 음식 (,100g  50~75mg) ( 조금씩 먹어도 되는 음식)

  1) 어육류 : 전갱이, , 뱀장어, 훈제연어, 청어, , 연어, 참치, 뱅어, 닭고기, 

  2) 곡류 : 오르밀

  3) 콩류 : 강낭콩, 완두콩, 청국장, 낫또

  4) 야채류 : 아스파라거스, 버섯류

 

4. 미량 퓨린 음식 (섭취 권장 음식: 많이 먹어도 되는 음식)

   1) 곡류 : 쌀밥, , 우동, 소면, 메밀국수, 마카로니, 스파게티, 소맥분, 옥수수, 효모

   2) 감자류 : 감자, 고구마, 녹말가루, 토란

   3) 유제품 : 우유, 치즈, 버터, 탈지분유 등 유가공품

   4) 알류 : 달걀, 연어알

   5) 야채류 : 상추, 양상추, 토마토, 오이, 순무, 호박, 배추, 가지 등

   6) 과일류 : 계절과일, 통조림류, , 제리

   7) 유지류 : 식물성 유지

   8) 해조류 : , 미역, 다시마

   9) 조미료류 : 설탕, 간장, 식초, 벌꿀, 물엿

   10) 기호품 : 커피, 코코아, 초컬릿, 

 

* 요산 배출을 도와 주는 김(김을 잘게 부수면 요산 배출이 더 잘 된다.)

*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한다.

* 충분한 물 섭취 하루 2L 이상

 

 

* 알코올은 요산 합성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배설까지 억제하므로 반드시 금주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출처:시선뉴스] 일요건강정보! 식습관 변화로 발병률 증가한 질환 통풍’ [인포그래픽]

 

 

#통풍에 좋은 약초

 

통풍이란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라는 뜻에서 이름이 붙여진 질병으로 몸 속에 요산이 쌓여 발병되게 됩니다. 통풍은 그 이름 값을 하는 질병으로 한 번 발병하게 되면 큰 고통을 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풍 진단을 받거나 몸 속 요산 수치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즉각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통풍을 관리하는데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오늘은 그 중 하나인 통풍에 좋은 약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약초의 경우 체질에 따라 궁합이 맞을 수도, 안 맞을 수도 있으니 약초를 섭취하시기 전에는 자신의 체질과 잘 맞는지 안 맞는지 잘 알아보고 드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1) 개다래

 

산에 올라가면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는 개다래는 지역에 따라 말다래, 쥐다래 등으로 불립니다. 개다래는 그 열매를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끓는 물에 말린 개다래를 넣어 끓여 먹습니다. 이런 개다래가 통풍에 효과를 보이는 것은 몸에 쌓여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여 통풍을 예방함은 물론 통풍 치료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2) 옥수수 수염

 

두 번째로 알려드릴 통풍에 좋은 약초는 옥수수 수염입니다.

옥수수 수염 또한 개다래와 마찬가지로 끓는 물에 넣어 끓여 마시면 되는데, 옥수수 수염이 통풍에 좋은 이유는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몸 속에 있는 요산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옥수수 수염은 통풍 말고도 좋은 작용을 하는데, 예를 들어 옥수수 수염을 먹게 되면 신장염, 방광염, 전립선염등 이뇨 기관의 질환들이 개선됩니다.

 

 

3) 미나리

 

미나리는 그 독특한 향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채소입니다. 만약 자신의 입 맛에 미나리가 잘 맞다면 통풍을 개선하는데 이보다 괜찮은 것이 없습니다.

미나리의 경우 통풍을 일으키는 퓨린 성분이 거의 들어 있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저퓨린 음식이며 여기다 알카리성이여서 몸 안에 쌓여 있던 요산을 몸 밖으로 배출해 통풍을 개선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4) 견우자

 

나팔꽃 씨인 견우자 또한 통풍에 좋은 약초입니다.

견우자는 볶은 것과 볶지 않은 것을 섞어 가루를 낸다음 따뜻한 물에 섞어 마시는 방법으로 섭취합니다. 견우자가 통풍에 좋은 이유는 혈액 순환을 도우면서 몸 안에 있는 요산과 독소를 배출시키는데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다만 견우자는 독성을 가지고 있어 신체가 허약하거나 몸이 찬 사람이 드시기에는 부담이 있는 약초입니다.

 

 

5) 국화꽃

 

향과 맛, 건강 모두 동시에 잡고 싶다면 국화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국화꽃은 말린 후 차를 끓여 마시는데 불면증에 효과가 있어 밤에 잠 못드는 분들이 저녁에 드시기에 좋습니다. 이런 국화차가 통풍에 좋은 이유는 몸에 열을 내리는 작용과 몸 속의 염증을 죽여주는 소염 작용, 그리고 몸 안에 쌓인 독소를 해독하고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어 통풍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6) 질경이

 

 

질경이라는 약초는 개인적으로 저평가된 약초라 생각합니다. 아마 그 이유는 보도 블럭 사이에서 볼 수 있을만큼 흔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한데, 질경이는 보도 블럭 사이에서 자라고 살 수 있을만큼 생명력도 강하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질경이가 통풍에 좋은 약초인 이유는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몸 속에 축적된 요산을 배출시키는데 효과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요도염, 진해거담, 해열 작용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7) 익모초

 

익모초는 엄마에게 좋은 약초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통풍을 앓고 계신 여성분들이 드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익모초의 경우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배를 따뜻하게 하여 부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합니다. 거기다 소염작용이 있어 통풍으로 인해 생긴 염증을 치료해주어 통풍을

점차점차 개선시켜 나갑니다. 익모초는 끓는 물에 넣어 약한 불로 달여서 먹습니다.

 

 

8) 백선

 

백선은 자라풀, 수별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식물입니다.

백선은 그 꽃이 예쁘고 얕은 물에서 자라기에 관상용으로 많이 길러지는데 일부 민간에서는 민간요법으로 통풍, 황달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민간요법을 보면 통풍이 생겼을 시 백선의 뿌리를 달여 먹습니다. 다만 미리 알려드릴 점은 민간요법이기에 백선의 효능을 뒷받침해줄 근거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백선은 약초로 잘 활용되지 않는 만큼 백선을 쓰기 전에는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위의 약초를 쓰시기에 앞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에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통풍에 좋은 약초는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온 내용인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다른 블로그에 많이 있었습니다. ]

 

 

# 통풍에 대한 기타 자료 

 

삼성서울병원 건강상식

 

바람만 스쳐지나가도 극심한 통증 통풍

 

1. 통풍이란?

혈액 속 요산 수치가 높아져 관절이나 여러 조직에 결정 형태로 쌓이게 되고, 그로 인해 염증 반응을 일으켜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

 

2. 원인 및 증상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요산이 과잉 생성되거나 배설이 감소되는 경우에 발생하며, 요산수치를 증가시키는 식생활( 육류, 등푸른 생선, 알코올) 과 비만, 가족력, 성별(남성) 등과 관련이 있음.

 

3. 요산이란?

단백질 중 하나인 퓨린의 대사 산물로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요산 생성이 증가

 

4. 약물 요법

급성치료 : 급성 통풍 발작이 있는 경우에 통증 및 염증을 조절하는 소염 진통제 사용

만성치료 : 일년에 두 번 이상 통풍 발작이 있는 경우

관절 부위에 요산 결절이 만져지는 경우

요산에 의한 신장 결석이 있는 경우

요산 억제제나 요산 배출제 등을 사용

 

5. 생활 및 식이요법

퓨린 함량이 높은 식품 및 과도한 단백질 섭취 주의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은 체내에서 합성되거나 식품에 들어있는 퓨린으로부터 합성된다. 따라서 혈중 요산수치를 감소시키기 위해 퓨린 함량이 높은 식품의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6. 정상 체중 유지하기 체중 감량은 1달에 약 1~2kg 정도를 목표로 정한다.

비만은 통풍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도록 적정량의 식사를 한다.

급격한 체중 감소는 오히려 혈중 산성물질(젖산과 커톤체)을 과다하게 만들어 요산의 배설을 어렵게 한다.

 

7. 알코올 섭취 제한

알코올의 섭취는 혈액 내 요산 생성을 증가시키며, 체내 젖산을 축적시켜 요산 배설을 어렵게 한다. 특히 맥주는 퓨린 함량도 높기 때문에 절주 및 금주가 필요하다.

 

8. 과도한 지방섭취 제한

과량의 지방은 요산의 배설을 감소시키므로 주의 한다.

(튀김, 드레싱, 중화요리, 크림, 초콜릿, 버터, 크림빵, 케익류 등)

 

9. 수분과 채소 섭취를 충분히

수분은 소변으로의 요산 배설을 돕고, 신장결석 형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 3L(10컵이상) 정도로 충분히 마신다. 채소에 풍부한 섬유질 , 엽산, 비타민 C는 혈액 내 요산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므로 충분히 섭취한다.

 

 

#암치료 시 통풍 발생이 빈번하다.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

 

- 출처 :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

 

#암치료 시 통풍 발생

 

통증은 암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하면서도 고통스러운 증상 중 하나입니다. 통증관리의 원칙에 따라 치료하면 90%이상 좋아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잘 조절되면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우울감을 예방하며, 즐거운 생활과 함께 주변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통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피로, 분노, 걱정, 외로움과 함께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치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통증 조절에 대한 오해와 진실

 

Q1. 통증은 참는 것이 좋을까요?

A1. 아닙니다. 통증, 참지 말고 초기에 조절하세요. 통증조절은 힘든 치료과정을 편안하게 도와주고, 삶의 질을 높여 줍니다.

 

Q2. 통증을 자주 말하면 의료진이 귀찮아할까요?

A2. 아닙니다. 의료진은 통증 조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면, 망설이지 말고 상의하십시오.

 

Q3. 진통제를 먹으면 중독되나요?

A3. 아닙니다. 진통제로 인한 중독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통증조절을 위한 진통제는 습관성이나 중독성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Q4. 진통제의 부작용은 조절되나요?

A4. , 진통제의 부작용은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변비, 오심/구토, 졸림, 호흡감소 등의 부작용은 관리하여 조절할 수 있습니다.

 

Q5. 통증이 있을 때만 약을 먹어도 되나요?

A5. 아닙니다. 진통제를 예방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통증이 없다고 마음대로 진통제를 중단하면 안됩니다.

 

Q6. 다른 사람의 진통제를 먹어도 되나요?

A6. 아닙니다. 다른사람이 처방 받은 진통제를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사람마다 적합한 진통제의 종류와 용량이 달라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상기 내용의 출처]

네이버, 다음 블로그 다수 (일일이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도 있음)

삼성 서울병원 암병원,  삼성 서울병원 류마티스 내과

시선 뉴스

[네이버 지식백과] 바람만 스쳐 지나가도 극심한 통증, 통풍 (삼성서울병원 건강상식)

위키백과

류마 내과 강서점

 

 

 

 

네이버 카페(통풍질환환우모임 카페에서 발췌)

[출처] 250가지 식재료의 퓨린 등급(1-5), 일본 테이코 대학 약학대학 연구팀 논문 (통풍,재발병없는 세상만들기) | 작성자 노가우트

 

일본 테이코 대학 약대 연구진이 일본 통풍 재단 (Gout Foundation of Japan) 의 연구비 지원을 통해 연구하고 발표한 논문 입니다.

 

총 퓨린양, 퓨린 구성물 4가지(아데닌, 구아닌, 히포크산틴, 크산틴)의 양을 분석하여 제시했고,

곡류 8, 콩류 5, 해조류 5, 채소 38, 육류 43(부위별) 등 총 250 가지 식품을 분석하여 제시합니다.

 

일본 음식은 대체로 한국 식단에서도 이해할 만하고 공유되는 것들이 많다보니,

참고하기 좋은 듯 합니다.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식품 100g 기준 퓨린함량이며,

두 가지 요소를 보아야 한다고 하네요.

 

# 퓨린

1) 총 퓨린양

2) 퓨린을 구성하는 4가지 성분(아데닌, 구아닌, 히포크산틴, 크산틴)의 구성비

 

일단 총 퓨린양이 많으면 위험 등급일 수 있는데,

특히, 히포크산틴과 크산틴 함유율이 50%를 넘으면 주의를 요합니다.

한편, 아데닌, 구아닌 비율이 60%를 넘으면 안전 혹은 식품에 따라 추천되기도 합니다.

 

결론적인 것 몇 가지 이야기 하면,

표에서 1-2등급 식품들은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곡류, 채소류, 버섯류(말린 표고 제외), 유제품 등입니다.

참고로, 모든 곡류, 채소류, 버섯류(말린 표고 포함)는 아데닌과 구아닌 비율이 60% 이상입니다.

*말린 표고는 히포크산틴이 0인데, 총 퓨린양이 높아서 5등급(육수용은 4등급) 입니다. 따라서, 말린 표고를 제외하고는 권장 혹은 안전 식품이지 않을까 합니다. (사견)

 

#다음은 간략한 주요 내용 요약입니다.

 

1. 퓨린 제로

-유제품, 달걀, 메추리알 등은 퓨린 함량이 0 또는 거의 0에 가깝습니다.

 

2. 곡류

-메밀(2등급) 을 제외하고 모두 1등급입니다.

 

3. 버섯류

-말린 표고 버섯이 4-5등급(아래 참조)으로 피해야 하며,

-다른 버섯들은 대체로 무난하며 오히려 논문 본문상에서는 섭취를 권장합니다

 

*논문에서는 표고 버섯 6종을 분석했습니다. 그중 말린 표고, 말린 표고(육수용) 각각 5, 4 등급입니다.

 

4.채소류

-시금치는 2-3등급이고, 히포크산틴과 크산틴이 0 이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사견)

-한편 채소류에서는 파슬리가 4등급으로 가장 높게 나오지만, 파슬리는 소량만 먹고 대체로 장식용이 많아서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고 하네요.

 

*시금치 2등급, 시금치 어린 잎 3등급.

 

5. 콩류

- 콩 가공 식품 (대두류 soybean 가공식품)

두부, 두유 등 대부분 1-2등급이나, 낫또 3등급, 동결 건조 두부의 경우 4등급입니다.

- 콩류 (bean)

아몬드, 땅콩 모두 1등급.

 

6. 해조류 (말린 것)

-(5등급), 다시마(4등급) 입니다.

*그런데, 이 둘은 잘 아시듯 모두 가볍고, 김은 깃털 수준의 무게라서, 위험 수준까지 섭취하려면 엄청난 양의 김을 먹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이것들은 제한 대상이 아니라고 소개하네요.

 

7. 육류

-이미 잘 알려져 있듯 주의할 군입니다.

-등급이 4-5등급은 없으나 (3등급대 많음) 히포크산틴, 크산틴 비율이 높습니다.

-닭 다리, 날개 및 소/돼지 목살, 등심, 안심 등 부위별로 분석했습니다.

**육가공 식품 (소시지,베이컨 등) 등급이 1-3등급인데, 1등급(비엔나 소시지, 콘드 비프 소시지 등) 이라고 해도 크산틴이나 히포크산틴 비율이 매우 높아서 역시 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8. 해산물

-해산물 중 가장 안전한 것은 바로 해삼입니다. 1등급이며, 퓨린이 매우 적습니다.

-청어알, 연어알 모두 1등급입니다.

-멸치, 뱅어 등은 잘 알려져 있듯 주의해야 합니다.

-새우류 중에서 분석 대상은 남방 새우(또는 아마도 꽃새우? 말린 것) 인데, 5등급이네요.

*어육 가공식품 (어묵류)은 대부분 1-2등급입니다.(물론 일본 제품 기준입니다.)

 

**논문상에서는 metallic fish (아마도 등푸른 생선류가 아닐까요?)의 경우, 건강상 이점이 많아서 섭취는 제한하는 것은 오히려 그 생선들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포기하는 것이 되어서, 적당한 섭취가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연어 정도는 약간 먹는게 어떨지 싶은 제 사견이고 (전혀 전문가 아닌 일반인입니다^^) 입니다. 다른 문서(영국 의사 협회 통풍 관리 지치 가이드인가..)에서도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라고 권유하는 것을 본 적 있습니다. 거기서는 통풍의 통증을 감수해서도 먹는게 좋다고 말하기도 한 기억이 납니다. (등푸른 생선이 심혈관계 건강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혹자는 오메가 3 먹으라고 조언하기도 합니다. 오메가 3는 추출물이므로 퓨린걱정이 전혀 없기 때문에.)

9. 보조제

-DNA./RNA 보조제는 반드시 피해야 할 대상입니다.

*DNA/RNA 보조제는 퓨린 함량이 맥주 효모의 8배로 독보적입니다.

**인기 있는 보조제 스피루리나는 엄청나게 퓨린 함량이 높아 5등급인데, 다만, 구아닌과 아데닌이 대부분이라서 금기 식품으로 강조하지 않는 것 같으며(추측입니다), 또한 이에 대해서는 별도 설명이 없네요.

 

10. 최강의 퓨린 함유 식품들 (200 mg /100 g 이상)

- 닭 간, 돼지 간, 삼치, 고등어, 정어리류, 멸치류, 크릴 새우, 오리엔탈 새우, 아귀 간, DNA/RNA 보조제

 

 

생선 퓨린량 mg/dL

 

은어 133(90)           꼬치고가 211(170)            잉어 103(75)           고등어 122(98)

쥐치 129(95)           게르츠 151(120)               청어 140(103)         전갱어 165(99)

방어 121(90)           뱀장어 92(54)                  농어 120(94)           볼락 124(93)

아구 70(33)            꽁치 155(87)                    도미 129(105)         은대구 123(84)

도루묵 99(49)          연어 119(91)                   정어리 210(87)        보리멸치144(120)

삼치 139(121)          벤자리 149(125)               옥동 119(99)           참치 157(129)

바다빙어95(57)

 

 

* (  )안의 숫자는 무슨 숫자인지 알수가 없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상의 내용은 인터넷과 책에서 옮긴 내용입니다. 
정확한 자료도 있을거고 오류가 있는 내용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로 만 사용하시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 처방은 병원에 가셔서 의사선생님께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