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누가 뭐래도 노인의 대열에 슬슬 합류하는 것 같습니다.
난 아무리 생각해도 노인이 아닌 것 같은데
주위에서 나를 부를 때 할아버지, 어르신 이라고 부릅니다.
"아직 아니라니까요"
그런데
그건
나 혼자만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건강이 슬슬 노인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웃기지 마라' 라고 합니다.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건강에 관한 좋은 정보가 있으면 많이 옮겨 놓겠습니다.
나도 참고로 하구요.
오늘 아침에 변비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 옮깁니다.
"변비 부추기는 가장 안 좋은 습관은.."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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