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골프

[골프] 풀(Pull) & 푸쉬(Push)

그루 터기 2021. 5. 18. 00:10

(Pull: 끌어치기)

 

볼이 곧장 왼쪽으로 날아가 버리는 것이 풀이다. 굽어진 방향을 보고 훅에 관계되는 듯하여 사실 자주 훅을 오해되지만 실제는 인사이드 인의 스윙에 되지 못하고 아웃사이드 인의 아크로부터 생기는 것이다

 

 

 

1. 오른 쪽 어깨를 너무 내린다.

 

다운 스윙에서 볼을 겨냥하면 오른 쪽 어깨가 너무 내려오게 된다. 아웃사이드 인의 원인이지만 여기에서 페이스가 열려져 있으면 스라이스, 손목을 너무 써서 임팩트하면 풀이 된다.

 

 

 

2. 손목을 너무 써 버린다.

 

풀에 한정된 것은 아니지만 임팩트 순간에 손목을 너무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특히 왼쪽 손목이 손등 옆으로 꺾이기 쉽다. 미스 샷의 체크 포인트의 하나이다.

 

 

 

3. 인 사이드 아웃으로 쳐보자

 

풀을 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인사이드 아웃으로 헤드를 휘둘러 뽑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오른 쪽 어깨가 너무 내려오지도 않게 된다. 다음으로 바른 임팩트의 필링을 익혀야 한다. 응급처치로 오픈 스탠스로 자세를 취하는 방법도 있지만 백스윙으로 신체의 회전이 충분하지 않아 손으로 치는 것이 될까 두려우니 주의 하자.

 

 

 

4. 페이스를 닫은 채 버려 둠

 

아웃 사이드 인의 아크에도 임팩트의 순간 아크에 대해 페이스가 스퀘어로 되는 경우는 아크의 방향으로 곧장 볼을 날려 버리게 된다. 페이스를 닫은 채 버려두는 아웃 사이드 인의 아크 이것이 풀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푸시 (Push : 밀어치기 )

 

 

샷을 했을 때 볼이 오른쪽으로 곧장 날아가 버리는 것이 푸시이다. 방향은 슬라이스아 같지만 스윙 자체는 인사이드 아웃의 아크를 그리고 있다. 오른 쪽으로 나가 왼쪽으로 굽는 훅과 다른 것은 페이스를 연 채 볼을 눌러 밀어쳐 버리는 점이다.

 

 

 

1. 왼쪽 팔꿈치가 굽는다.

 

다운 스윙에서 왼쪽 팔꿈치가 굽으면 임팩트에서 불을 푸시하게 된다. 왼쪽 팔과 샤프트는 일직선이라는 원칙을 생각해 내기 바란다.

 

 

 

2. 신체가 일찍 열린다.

 

신체가 일찍 목표 방햐에 대해 열려 버리면 늦어진 헤드가 볼을 때리는 거 샅은 스윙도 푸시의 원인이 된다. 허리, 어깨, 팔 등의 신체 전체가 함께 움직이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3. 폴로 스루에 주의 하라

 

푸시의 2대 원인은 볼을 너무 일찍 포착한다는 것과 또 하나는 포로 스루의 팔의 동작에 있다. 임팩트후의 팔의 동작에 관심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볼을 푸시해 버리는 것이다. 발게 팔을 휘둘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면 페이스가 열린 채 버려두는 사태도 막을 수 있다.

 

 

 

4. 페이스을 연채로 버려둠

 

명중, 이것은 슬라이스와 vf보다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 히트의 정확한 포인트의 바로 앞에서 볼을 포착하고 있는 것 뿐이다. 즉 이때의 볼의 위치는 아크의 최저점의 오른쪽에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페이스가 열린 상태에서 임팩트를 해 버린다는 것이다.

응급 처리로서 볼의 위치를 약간 왼쪽으로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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