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관련한 시 중에 단연 윤보영님의 시가 캘리그라피로 쓰기에는 최고입니다. 그런데 아직은 실력이 부족하여 좋은 글에 걸맞는 실력이 되질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언젠가는 멋진 글들을 쓸 수 있을 때가 있으리라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만들어 봅니다. 이건 제가 찍은 사진인데 엄청 맘에 들어 자주 사용합니다. 이건 캘리랑에서 다운 받은 거구요 이건 안양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늦은 장미 한 송이를 핸드폰으로 근접 촬영했습니다. 아니지요. 줌으로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