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닥치고 연습입니다 첫번 째 작품은 사진도 무료 다운 받은 거고 글씨도 임서했습니다. (원본은 어디인지 몰라서 죄송) 그런데 말만 임서지 제 글씨체가 반은 들어 간것 같습니다 . 쉽게 말해 베껴썼는데 엉터리로 베꼈다는 이야기지요. 그래도 자꾸 베낄 겁니다. 그래야 베껴 쓴 보람이 있겠지요 저의 아파트 산책길입니다. 길에 대한 글이 있어 쓰기 위해 걷기 운동 중에 급하게 찍었습니다 아랫쪽에 글쓰기 위해 많이 남기구요. 요즘은 사진을 찍을 때 꼭 두 번 찍습니다. 한 번은 정상적으로, 한 번은 캘리를 위해서.... 몇 년 전 안양천 고척교 다리 아래 코스모스 꽃길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뻐서 사용합니다. 매년 같은 곳에 코스모스를 심었는데 요즘은 가 보지 못했네요. 친구들과 오늘 저녁 1박 2일 가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