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어디에 두고 사는지 아침부터 정신없이 다니다 보니 수업시간을 깜빡하고 집에 있다보니 1시간이나 지각을 하여 수업에 참가하게 되었다. 오늘이 드론 마지막 수업인줄 생각 했었는데 다행히 다음주에도 한 번 더 남았다. 오늘은 텔로에듀를 통한 코딩 수업이다. 늦게 갔지만 거의 개인 교습이나 마찬가지의 수업이라서 보조강사님께서 자세하게 아르켜 주신다 먼저 오신 분들은 이론 수업 끝내고 실습으로 들어갔는데 나는 이론과 실습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바쁘다 다행히 좌표 같은 것이 3D 프로그램을 해 왔기 때문에 쉽게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몇 가지지만 해 보면 맛보기 코딩은 충분했다. 강사님께서 찍어주신 동영상이다. 몇 번이나 실수를 해서 경우 성공했다. 첫번째는 방향을 하나 잘못 봐서, 두 번째는 거리를 잘못..